틈틈은 실내만 그럴싸하게 꾸며놓은 다른 스튜디오랑은 차원이 다른 분위기로
창밖을 보기만해도 여행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스튜디오입니다.
정남향과 서향 두면으로 면한 스튜디오 실내는, 아침의 따스한 햇살부터 낮시간때의 높고 쨍한 남향의 햇살,
그리고 한옥사이로 깊게 들어오는 서향까지 모든 햇살이 잘 드는 자연광이 너무 예쁜 스튜디오입니다.
촬영을 하다보면, 날이 흐려서, 비가와서, 눈이와서 촬영의 퀄리티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틈틈스튜디오는 날씨의 악영향까지 더 좋은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습니다.
창고에 구비된 여러가지 촬영장비들과, 지속광조명으로 실내를 밝히고,
오히려 날이 안좋은날에도 창문을 열어두거나 커튼을 오픈하여서 외부의 눈오는,
비오는 외부의 한옥풍경까지 사진에 모두 담아 더더욱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평일 아침 8시~ 저녁 6시까지, 주말 오전 11시~저녁6시까지 빠른 피드백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스튜디오를 운영하겠습니다.
틈틈컬쳐, 틈틈 스튜디오입니다. 감사합니다 :)
틈틈 스튜디오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