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 586,600 m2(약 17만 평) 규모의 동대문 시장을 메타버스로 구현하여 DDMTOWN이라는 동대문 최초의 메타버스 상가를 8월 중 오픈합니다. DDMTOWN에는 원단, 부자재 상가부터 다양한 도매상가들이 입점할 예정이며, 국내 B2C뿐만 아니라 세계의 B2B 비즈니스 장으로 준비 중입니다. 패션뿐만 아니라 NFT 마켓, 정부기관과 연계된 기획,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가상 생태계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