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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후 줄기부분을 방부제에 담근다고 하니
줄기부분의 1cm 정도는 자르고 먹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드레날린 보고 여기 다녀갔었는데 너무 더운날씨였던지라 계곡에 사람이 엄청많더라고요. 그래도 물속은 깨끗하고 좋았었어요!

불가능할듯?! ㅋㅋ 한달에 한권만 읽어도 좋겟네요.
내년에는 꼭 한달에 한권씩 읽어야겠네요

그것도 아주 훌륭한겁니다 !!!
저는 2년전에 사둔 책을 아직 10 페이지도 못 넘겼네요

실제 볼 수 있을 까요? 정말 신기할 듯 합니다~ 또 멋져 보이네요~

수확후 줄기부분을 방부제에 담근다고 하니
줄기부분의 1cm 정도는 자르고 먹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오 람보르기니랑 완전 비슷한데요?
각진 람보르기니 스탈을 제가 완전 좋아하는 바람에 ㅋㅋ
뒤에는 이번에 나온 아벤타도르랑 비슷한거 같아요

아드레날린 보고 여기 다녀갔었는데 너무 더운날씨였던지라 계곡에 사람이 엄청많더라고요. 그래도 물속은 깨끗하고 좋았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외제를 따라갈수있을까여..이왕 탄다면..ㅎㅎ
외제는 남들이 비켜간다면서여 매력있네~!

믿는자에게 복이 옵니다.
페라리보다 좋다고 믿어 봅시다 ㅜㅜ

맞아요.. 후식은 케익

많이 맵나요? 제가 매운 걸 좋아해요 잘먹진 못하지만;;

불가능할듯?! ㅋㅋ 한달에 한권만 읽어도 좋겟네요.
내년에는 꼭 한달에 한권씩 읽어야겠네요

그것도 아주 훌륭한겁니다 !!!
저는 2년전에 사둔 책을 아직 10 페이지도 못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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