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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할 때 평온하던 사장님이 사색이 돼서....
난 카페 알바할 때 갑자기 평온하게 있다가
사장님이 싹 사색이 돼서 창 밖 보면서
"온다 온다!!!" 해서
"엥??" 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 오셔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50잔!" 해서
"예?" 했는데
알고보니 한달에 한번씩 조기축구하고
아아 50잔씩 사가는 조기축구회였음
그 때 사장님으의 그 '온다' 한마디가
웃겨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