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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들어간 회사를 관뒀을 때
상사가 '잠시 놀면서 살아봐. 그러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보일 테니까' 라고 말해주었다.
그 말 그대로 반년간 놀면서 살아온 결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평생 놀면서 사는 거라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