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상사가 거래처 연락처 주면서 여기에 연락해서
오늘 꼭 처리해주겠다고 전달하라고 하셔서 연락했더니
상사가 약속 안지킨 거땜에 개빡쳐있는 상태더라?
벌써 같은말한게 한달째라면서 못믿겠다고ㅠ

난 진짜 이 거래처 일에 대해선 1도 모르고
전달하라는 지시만 받고 전달한거뿐인데
언제될건지 나한테 확답해달라그러네
상사는 다른 거래처랑 미팅중이라 연락도 안되고..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욕받이 하고있어서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