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장마 시작이라더니...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올건가봐요.
출근길에 양말 젖고... 꿉꿉하고 여름이 오려나 보네요 ㅠㅠ
비도 오고한데 낮술 땡기는 오후네요 ㅋㅋ
막걸리에 파전...크~~~
커튼 치고 빗소리 들으면서 짬뽕 한 그릇!!
생각만 해도 좋네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