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순 자산 131억 달러
2위 랄프 로렌, 3위 프라다 부부
세계에서 가장 자산이 많은 패션 디자이너는 1971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파 공동 설립으로 출발한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아르마니로 순 자산이 131억 달러,
원화 약 17조2,300억 원이라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추정했다.
2위는 랄프로렌코퍼레이션 창립자인 랄프 로렌으로 81억 달러(10조6,515억 원),
3위는 프라다 그룹의 미우치아 프라다와 파트리오 베르텔리 부부의 각 43억 달러(5조6,545억 원)로 조사됐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