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주택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세입자에게 전월세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의 입주대상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전월세 세입자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 30%, 최대 6천만원을 서울시가 무이자로 지원하여,
최장 10년 까지 보증금 인상 걱정을 덜고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단, 보증금이 1억5천만원 이하인 경우 50% 이하, 최대 4천5백만원 한도)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장기안심주택은 무주택 시민이 원하는 지역에서 알맞은 집을 구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 해당 사항이 되시는 분들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들어가셔서 정보 받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