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딸의 눈물의 하소연을 듣고 난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그 때 말썽을 많이 피웠나봐요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
..
...
....
아들 20년은 더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