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선정산 전문 서비스 바이나우가 패션 브랜드&디자이너 커뮤니티스티치잇 비ㅣ스니스 크루와 국내 유망 디자이너 및 초기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여 투자 및 육성하기 위해 PF(프로젝트 펀드)를 결성했따.
목표 투자 대상은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브랜드 및 극 초기 패션브랜드와 유망 패션 디자이너를 중점으로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향후 총 운영자산을 5000억 규모까지 확장하여 더 많은 극초기 패션 브랜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목적으로는 투자 수익 중점 아닌 다양한 브랜드 및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패션 컴퍼니빌더로 자리 잡는것을 목적이라 전했다.
바이나우는 온라인 셀러 및 패션 브랜드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로, 타사 대비 2배 이상의 한도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재사용률 91%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
바이나우는 국내 주요 패션 버티컬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는 선정산 서비스로, 365일 24시간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5분 안에 송금하는 금융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패션 브랜드가 자금 회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