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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룸 살 때 갑자기 집주인이 전화주시더니
갑자기 월세 10만원을 덜 주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나이들고 결혼 못하는게 안쓰러워 깍아주겠다시네요
고맙긴한데 자신이 이렇게 불쌍해 보일수 있구나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