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플랫폼, 애플라인드 등 국내 패션 소개
전시 기간 중 약 50여 개 업체 상담 진행
종합 브랜드 매니지먼트사인 에이비엠홀딩스(대표 김준환, 박재환, 이하 ABM)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차이나 2024(Licensing Expo China 2024)'에 참가,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400여 개 전문 업체가 참가, 패션,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1,800여 개 IP를 선보였으며, 약 70,000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패션 브랜드 애스플래폼(ATHPLATFORM), 미센스(ME SENSE), 반에이크(VANAKE), 애플라인드 (applerind), 세사리빙(SESA LIVING), 스코노(SKONO), 이안폴터 디자인(IJP DESIGN) 등을 비롯 캐릭터 IP ‘지존(ZIZONE)’, ‘핑크와벤(PINK&VEN)’ 등을 소개했다. 경쟁력 있는 국내 패션, 캐릭터 콘텐츠를 선별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이다. 전시 기간 약 50여 개 업체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당수 업체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논의 중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