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세터(SATUR)가 서울 성수동에 ‘세터 하우스 서울숲점’을 운영한다.
‘세터 하우스 서울숲점’는 성수동의 두 번째 스토어로 하우스를 모티브화하여 지붕을 형상화한 공간 디자인에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모습을 연출한 조명 디테일로 세터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세터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성수 세터 하우스 서울숲점에서는 최근 선보인 24FW 컬렉션은 물론 세터의 인기 아이템인 클래식 로고 스웻셔츠와 후드 집업, 데님, 백과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조직감 있는 니트 테이프로 연출한 라인 디테일의 로턴 자켓과 로턴 카고 트랙 팬츠, 로턴 미디스커트를 다양한 컬러로 찾아볼 수 있으며 볼륨감 있는 셔링 디테일과 다채로운 색감의 세터 '스크런치백'은 미니와 숄더, 핸드, 크로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세터의 24FW 컬렉션은 세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신규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