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사연으로 나온 건데요
사연자가 복권을 만원어치 샀는데요
친구가 심심할까바 반을 나눠 주며
"너도 긁어 봐"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긁은 복권이 천만원에 당첨 되었답니다.
사연자는 내 돈으로 산 복권이고.. 친구에게 긁으라고 준거지
친구에게 반을 준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분은 내가 더 많겠지 생각했답니다.
그 친구는 네가 나에게 준 거니..
친구가 7 돈내고 산 사연자가 3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