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원래는 폰으로 모르는 번호 전화가 오면 안 받았어요
그러던 중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 있더라고요
느낌이 쌔해서 전화해보니 면접 보러 오라고 하네요
제가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면접기회를 놓칠뻔 했네요
이럴때 보면 직감이란 것이 신기하네요
아무튼 이제 면접 준비를 해야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