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Cool Enough’라는 주제로 한겨울 강추위도 이겨낼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윈터 룩을 테마로 했다.
눈이 날리는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서 있는 고윤정은 마치 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따뜻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무심한 듯한 눈빛과 다채로운 포즈로 클래식 로고 푸퍼 재킷 및 니트, 데님 팬츠 등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3 겨울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