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목
인수인계 귀찮은거도 있지만 ㅠ
퇴사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냥 연말까지 한 번 더 해보자고 하셨는데
말해도 바뀌는 건 없었네요. 뭘 배려해주는 것도 없었고 ㅠ
맨날 맨날 퇴사 생각만 하지만
나쁘게 기억되기는 싫어서 그래도 일 열밋히 하는 중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