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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노매뉴얼' 볼륨화
패션 트렌드 및 이슈 > 상세보기 | 2024-07-18 09:32:22
추천수 13
조회수   54

글쓴이

익명

제목

스트리트 캐주얼 '노매뉴얼' 볼륨화
내용
대표이미지

하반기 5개 점 추가
내년 여성 패션 런칭


 
에스에프비(대표 김주현, 이준범)의 스트리트 캐주얼 ‘노매뉴얼’이 외형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노매뉴얼’은 지난 2017년 런칭 이후, 무신사를 주요 유통 채널로 온라인 시장에서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마켓셰어를 넓혀갔다. 지난해 매출은 15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사업에 나서면서, 브랜드 볼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첫 매장은 지난 2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오픈, 월평균 매출이 1억 원을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지난 3월 15일부터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운영, 월평균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은 효율을 낸 것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하반기에 정식 입점하게 됐다.

이번 하반기에는 더현대 서울점을 비롯해 현대 신촌점·판교점, 롯데 평촌점, 신세계아울렛 부산기장점에 매장을 연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국내외 고객들의 패션 상권으로 입지가 좋은 홍대 서교동 골목으로 확장 이전한다.

‘노매뉴얼’은 스트리트 신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는데, 디자이너 브랜드와 같은 디테일 디자인이 독보적이다. 독특한 봉제 방식, 페인팅 기법, 데미지 등으로 ‘노매뉴얼’만의 독자적인 무드를 구축했다.

이 같은 상품은 실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에서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일례로 절개 디자인의 트랙 재킷은 오프라인 채널에서 주도적으로 판매가 된 아이템이다.

디자인 개발은 보통의 브랜드와 달리, 디자인실과 기획팀이 투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실은 브랜드의 DNA을 담은 디자인을 강조한 아이템을, 기획팀은 시즌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만든다. 디자인실과 기획팀이 만든 상품은 8:2로 구성, 더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올해는 2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내년에는 ‘노매뉴얼’의 명확한 정체성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 로고 디자인 변형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또 신규 사업으로 여성 패션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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