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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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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수확후 줄기부분을 방부제에 담근다고 하니
줄기부분의 1cm 정도는 자르고 먹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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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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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아드레날린 보고 여기 다녀갔었는데 너무 더운날씨였던지라 계곡에 사람이 엄청많더라고요. 그래도 물속은 깨끗하고 좋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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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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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불가능할듯?! ㅋㅋ 한달에 한권만 읽어도 좋겟네요.
내년에는 꼭 한달에 한권씩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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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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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그것도 아주 훌륭한겁니다 !!!
저는 2년전에 사둔 책을 아직 10 페이지도 못 넘겼네요
전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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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실제 볼 수 있을 까요? 정말 신기할 듯 합니다~ 또 멋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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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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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수확후 줄기부분을 방부제에 담근다고 하니
줄기부분의 1cm 정도는 자르고 먹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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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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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오 람보르기니랑 완전 비슷한데요?
각진 람보르기니 스탈을 제가 완전 좋아하는 바람에 ㅋㅋ
뒤에는 이번에 나온 아벤타도르랑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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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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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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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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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오 람보르기니랑 완전 비슷한데요?
각진 람보르기니 스탈을 제가 완전 좋아하는 바람에 ㅋㅋ
뒤에는 이번에 나온 아벤타도르랑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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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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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수확후 줄기부분을 방부제에 담근다고 하니
줄기부분의 1cm 정도는 자르고 먹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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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o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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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전 몇년전에 문경에 사극 촬영 세트장 갔다온 이후로는 가본 기억이 없네요
한겨울인데다 촬영 시즌도 아니고 해서 쓸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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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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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6:32
휴식하러 온천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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