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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도 '음반 밀어내기'" vs 민희진 "우린 아냐" | 2024-05-17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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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측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자회사가 반품조건부 사입을 하도록 하거나 유통사의 팬 이벤트 등을... 이에 어도어는 "일본 유통사 UMJ는 수요 예측 및 협의를 통해 15만장을 사입했으며, 여기에는 반품 조건이 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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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갑론을박(종합) | 2024-05-17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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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측은 "자회사가 반품조건부 사입을 하도록 하거나 유통사의 팬 이벤트 등을 활용해 초동판매량을... 15만장을 사입했으며, 여기에는 반품 조건이 붙지 않아 밀어낸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8월20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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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어도어, 이번엔 ‘음반 밀어내기’ 공방 | 2024-05-17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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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측은 “하이브의 주장과 달리 뉴진스의 겟업 앨범은 일본 유통사가 수요 예측과 협의를 통해 15만 장을 사입했고, 여기에는 반품 조건이 붙지 않아 밀어내기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해 8월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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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측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 해당 안돼”[공식입장] | 2024-05-17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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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측은 5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회사가 반품조건부 사입을 하도록 하거나 유통사의 팬 이벤트... 이어 "일본 유통사 UMJ는 수요예측 및 협의를 통해 15만장을 사입하였으며, 여기에는 반품 조건이 붙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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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배임은 진담, 음반 밀어내기는 사담" 하이브 주장 먹힐까 | 2024-05-1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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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상대방이 "앨범 관련해서 추가 10만장 사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6월 공연 이후는 반품 가능한 조건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일본에는 일단 25만 장 수준으로 보내는 것으로 협의했다. 다만 이번엔 반품 조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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