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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ONOMY(지이코노미) 강승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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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상인협동조합(DDMTOWN)이 웨이몹코리아의

한국공식운영사 트레이스페이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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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코로나로 인해 판로가 막혔던 중국시장을

트레이스페이인터내셔널솨 협업해 온라인 수출을

하는 것을 골자로

▲중국 위챗 미니프로그램 개발 및 마케팅

▲동대문 콘텐츠 개발

▲해외 공동 마케팅등의 협력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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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사업에서 애로사항이 있었던

대금 회수 과정을 국내 PG사와 연계해 단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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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상인협동조합의 양춘길 이사장은

"지난번 동남아시아 시장에 이어 이번엔

중국시장진출을 위한 중요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온라인으로 다시 개철하는 중국 시장은

기존의 접근법과는 다르게 동대문상인협동조합을 통해

K-FASHION을 브랜딩하고, K-POP과 굿즈등 을

연계하는 등 차별화된 방법으로

다가갈 것 이라고 말했다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73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