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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종별 사업계획 - 캐주얼
패션 트렌드 및 이슈 > 상세보기 | 2024-01-08 11:08:12
추천수 4
조회수   84

글쓴이

익명

제목

새해 복종별 사업계획 - 캐주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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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發 캐주얼 몸집 키우기, 레거시 브랜드 디자인 차별화
 

 

온라인 캐주얼, 백화점 이어 대리점 진출
‘마인드브릿지’ 상품 업그레이드 투자


 
올해는 온라인 캐주얼 브랜드의 시장 장악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캐주얼 시장은 에프앤에프의 ‘MLB’가 부동의 1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브랜드로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이뤄졌다.

최근 2~3년간 오프라인에 진출해 외형을 키운 온라인 브랜드가 급증했으며, 올해도 확장에 속도를 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뗑킴, 리, 와릿이즌, 코드그라피, 브라운브레스, 세터 등 다수의 브랜드가 10~20개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특히 ‘마리떼’는 전년 대비 50% 신장한 1,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대리점 사업에도 나선다.

선례로 ‘커버낫’을 꼽을 수 있는데, 지난해 11개 대리점을 구축했다. 월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전주점 등 대리점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도 확장 전략을 펼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우먼 라인 단독 매장 등 카테고리별 유통 확대 계획을 수립 중이다.

올해도 백화점 문을 두드리는 온라인 브랜드의 줄이 이어진다. 지난해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테스트를 펼친 키뮤어,  마하그리드, 노매뉴얼 등은 올해 정식 입점을 목표로 한다.
 

            

 

레거시 캐주얼은 디자인 차별화에 주력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장 재편에도 브랜드력으로 입지를 지킨 레거시 캐주얼 브랜드 대부분은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 파워를 내고 있다. ‘마인드브릿지’는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제품 개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한 유통 환경 개선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락인 효과 극대화를 노린다. 대형 유통이 없는 지역 거점에는 대리점을 연다.

데님 전문 브랜드로 가장 큰 외형을 갖춘 ‘게스’는 이번 SS시즌 프리미엄 데님 라인 런칭, 데님 특화 매장 오픈으로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핸드백 등 액세서리를 전개해 매출 볼륨을 키운다.

가두 상권에는 ‘탑텐’, ‘스파오’ 등 토종 SPA의 파워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탑텐’은 40개 신규점을 오픈, 730개 점을 구축하고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1조 원에 도전한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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