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가 여름 무드를 컬러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오면 눈에 띄는 색상이 있습니다.
비록 2022년에는 푸크시아 핑크가 우리 옷장을 점령했지만,
2023년에는 헤일리 비버가 그 색상을 수면 위로 떠올렸죠.
하늘색, 베이비 블루는 올여름의 필수 컬러입니다.
소피아 리치,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셀럽들이 베이비 블루 컬러의 옷을 입은 모습이 발견되었고요.
결정적으로 헤일리 비버가 이 트렌드를 확정 지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맑은 컬러는 여름 볕에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쿨한 느낌을 주죠.
베이비 블루의 스킴스 비키니 위에 게스트 인 레지던스의 리브 탱크 톱을 입은 그녀는
어느 때보다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어떤 스타일이든 경쾌함을 빠뜨리지 않는 그녀인지라
브라운과 블랙, 투톤의 나이키 모자를 써 특유의 캐주얼 포인트를 주었죠!
베이비 블루와 블랙, 브라운까지 가장 세련된 컬러의 조합은 올여름 패션에 강한 영감을 줍니다.
헤일리 비버처럼 베이비 블루 컬러에 색감을 더해 세련된 여름 룩을 입어보세요!
컬러만으로도 올여름을 맑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기억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