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비롭고 찬란한 결정체, '트위드 드 샤넬'.
14.23캐럿의 쿠션 컷 레드 스피넬을 중심으로 핑크 크림 진주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트위드 도르 네크리스’는 Chanel High Jewelry.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수놓은 ‘트위드 뻬딸 네크리스’, 쿠션 컷 핑크 사파이어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드롭형 디자인의 ‘트위드 뻬딸 이어링’은 모두 Chanel High Jewelry.
그린 말라카이트,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핑크 크림 진주를 세팅한 ‘트위드 꽁뜨라스트 이어링’, 18K 옐로골드에 38개의 그린 말라카이트, 라운드 컷 핑크 크림 진주,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트위드 꽁뜨라스트 주얼리 워치’는 모두 Chanel High Jewelry.
두 개의 링을 연결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트위드 단텔 링’, 페어 컷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트위드 단텔 이어링’은 모두 Chanel High Jewelry.
스페사르타이트 가닛을 중심으로 옐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스페사르타이트 가닛을 화려하게 세팅한 ‘트위드 가브리엘 네크리스’와 ‘트위드 가브리엘 링’은 모두 Chanel High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