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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의 새로운 진화
패션 트렌드 및 이슈 > 상세보기 | 2023-11-20 10:51:33
추천수 4
조회수   279

글쓴이

익명

제목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의 새로운 진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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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온성 기본, 프리미어 버전도 출시
지퍼까지 100% 나일론의 ‘안타티카 LAB’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는 ‘코오롱스포츠’의 겨울 시그니처 상품인 ‘안타티카’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기본 라인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물론, 프리미어 라인과 지난해 처음 선보인 100% 단일 소재로 제작한 ‘안타티카 랩(LAB)’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안타티카’는 영하 50도라는 극한의 추위 남극 극지연구소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다운점퍼다. 2012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코오롱스포츠’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안타티카’를 스탠다드, 롱, 프리미어 등 크게 3가지 라인으로 나눠 선보이며, 100% 나일론으로만 제작한 ‘안타티카 랩’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출시했다.

‘안타티카’의 겉감은 코오롱스포츠가 고어텍스와 수년간 공동개발해 단독으로 사용하는 ‘안타티카 윈드스토퍼’ 리사이클 소재로, R&D와 친환경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안감은 일반 소재보다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발열 소재인 그라핀 코팅을 사용했고, 목과 안면처럼 살이 직접 닿을 수 있는 부분은 부드럽고 촉감이 따뜻한 소재로 보강했다.
 
또 서울대학교와의 산학협력 공동 R&D를 통해 몸판의 부위별로 최적의 다운량을 산출해 극강의 효율적인 보온력을 발휘한다. 겨드랑이 부분은 울 충전재로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강화했다.

기장은 ‘스탠다드’와 ‘롱’ 2가지 버전으로 스탠다드는 엉덩이를 덮는 중간 정도의 길이, 롱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보온력이 뛰어나다.
 
특히 롱 버전에서는 겉감에 메리노 울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 일상에서 고급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코트형 실루엣을 제안한다. 하이엔드 제품으로 겉감에 이탈리안 명품 ‘로로피아나’ 울 패브릭을 사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울 원단이지만 발수, 방풍, 가벼운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안타티카 랩’도 올해 업그레이드했다. 안타티카랩은 패션 산업의 순환모델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모노 머티리얼(mono-material)’ 상품으로, 말 그대로 100% 단일 소재로만 제작하는 상품이다.
 
올해는 실 하나, 플라스틱 조각, 라벨, 지퍼까지 모든 원부자재가 나일론 하나로 제작됐으며, 긴 시장의 패딩 점퍼 스타일로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제안한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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