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디엠타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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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증대세액공제는 직원을

채용한다면 채용하는 직원 수에 따라

꽤나 큰 금액을 납부할 세금에서

공제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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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증대세액공제가 가능한

대상부터 세액공제액과 요건 등등

모든 내용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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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만 대상이 되는 규정이

꽤 많지만 고용증대세액공제는

중소기업이 아니더라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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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 주점업 등의 소비성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사업장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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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액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세액공제액은 사업장의 규모,

채용한 직원의 구분,

중소기업이라면 지역까지 고려하여

달라지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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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400만원에서 무려 1,2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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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은 전년대비로

"증가한" 근로자 수 1명당

적용하므로 20년도와 21년도의

상시근로자 수를 알아야

증감 인원수를 구하고

세액공제액을 알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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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근로자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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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시근로자로 보지않는

근로자가 규정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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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되어있는 아래의 근로자는

아예 인원수에서 제외하여

인원수를 계산해야합니다.

 

 

 

 

그렇다면 1년간 근로자수는

계속해서 변동되기 마련인데

각 연도의 인원수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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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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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말일에 상시근로자로 보지 않는

근로자를 제외한 후 인원을 산정하여

합산한뒤 12로 나누어

연평균 근로자를 계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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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월중 입사자는 포함되게

되지만 월말퇴사자가 아닌

퇴사자는 제외되는 것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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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년 등의 상시근로자와

그외 상시근로자는 세액공제액이

상이하므로 별도로 계산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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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년도와 21년도의

청년등의 상시근로자와

청년 등외의 상시근로자 수를 구한뒤

세액공제액을 적용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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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을 구했다면 세액공제액을

계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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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과 21년의 인원수 및

20년대비 증가인원까지 구하게 되면

각각의 세액공제액을 곱하여

계산을 해주시면 되시며,

​

위 사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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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세액공제를 위해서는

종합소득세 혹은 법인세 신고시

아래와 같은 고용증대세액공제세액 계산서를

비롯한 세액공제 신청서,

세액공제 조정명세서를

함께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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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세액공제액이 최저한세에

걸리거나 결정세액보다 커서

전액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

10년간 이월되기 때문에

신청할 것을 추천드리며

​

이 경우 세액공제액 조정명세서에서

조정하여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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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가지 더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세액공제 규정의 사후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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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증대세액공제를 받은 후

3년이내 고용이 감소하게된다면

공제받았던 금액을 한도로

추징세액이 발생하게 되며,

​

감소한 해의 소득세 혹은

법인세 납부시 함께 납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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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도에 고용증대세액공제를 받고

2020년에 고용이 감소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추징이

유예된 사업장인 경우

19년도와 21년도를 비교하여

추징세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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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용증대세액공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드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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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듯 단순하지 않은 규정으로

1차년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3차년도와 사후관리까지

있으므로 꽤 복잡한 세액공제에

속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하여

상담 후 세액공제를 적용할 것을

권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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